축이나 문양같은버프를 딜에도움되는거만 쓰는건 당연한거구요,

공격스킬같은건 각각 쿨타임이 있기때문에 주력으로 뭘 쓴다 하는게 아니라,
다 꺼내놓고 돌아오는데로 다 쓰게 됩니다.

문장은 지휘의 문장이 좋고,
심판은 체력이나 마나 상황봐서 빛심이나 지심을 넣고,
간혹 체력 떨어지면 도망가서 주변 몹을 불러모으는 놈들이 있는데,
응징의 심판 넣고 패면 도망 안갑니다.

그리고 두목급 정예몹 1마리 잡아야할때는 '빛의 문장' 이 항상 좋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기도'라는 스킬을 언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배우면 꼭 꺼내놓고 쓰세요. 마나수급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전 80렙 달고도 한참뒤에 알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