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날고 기는 차라해도.....6~7년 정도 지나면 녹셔리카로 변하는 이 불편한 진실..새로 나온 차들은 10년정도는 버텨줄라나...내차도 지금 8년차인데 손바닥만한 녹이 운전석 뒷쪽에 불쑥 생겨서리 뒷문은 사용안함..페인트가 떨어져나갈까봐 운전석 문도 살살 여닫음...어째서 10년을 못갈까나..14년 된 지인 엑센트는 뒷바퀴하우스라고 하는지 거기가 부식으로 내려앉아 사람이 탈수 없는 상황..달리면 바람이 슝슝~결국 폐차..아무리 인테리어 좋고 디자인 좋으면 뭐할까나...녹셔리 재림을 못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