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2014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상해 본다.....

- 허정무 감독의 유임. 아시안컵우승. 젊은 선수들 발굴.

- 홍명보의 수석코치 부임. 2014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2018 국대감독도
나쁘지 않다고 봄.


- 이운재의 코치진 함류. 최소한 선수들이 긴장 풀진 못할듯...
- 차두리의 셀틱이적 및 주전확보.
- 조용형의 빅리그 중위권 이적 및 주전확보.
- 박지성의 맨유 잔류.

- 이청용의 리버풀 이적 및 주전확보.
- 기성용의 아스널 이적 및 주전확보.
- 박주영의 프리메라리그 진출
- 대형 골키퍼 등장.


- 이천수의 복귀.
- 석현준 아약스 주전확보. (박주영 파트너로서의 기량발전)
- 구자철, 김보경, 이승렬의 기량발전 및 아시안컵 우승의 주역이 됨...


- 이영표의 월드컵 출전.